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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강 전설

달래강 가 미륵불 땅에 묻히는 날
나라가 없어지고 세상이 없어지고
미륵불 다시 드러나는 날
조선에 신천지 펼쳐지리라
예전부터 전해지는 예언이었습니다.

조한준 할아버지 나라 위한 충정
전 재산 사재 털어 달래강 다리 놓았습니다.
압록강 건너 사신 맞이할 나라의 숙원
장엄한 돌다리 놓았습니다.
돛단배가 지나다닐 만큼
웅장한 돌다리 놓았습니다.

“한준아, 네 공이 크구나.
너의 가문에 천자대신 하늘 공주
우주의 어머니 독생녀를 보내겠노라”

꿈결의 음성 황망히 놀라
고개 갸웃거리며 달래강 가 나가보니
언덕 위 돌미륵불 솟아 있었습니다.
동녘하늘 찬란한 여명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나라 신천지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세상 후천시대는 용서와 자비의 어머니
오대양육대주 세상을 품고 인류를 품고
미륵이요 구세주로 오셔서
오늘도 달래강 가에 서 계십니다.
새로운 세상 천일국 일궈가고 계십니다.

제2부 『평화의 어머니』 소감 창작시

달래강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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