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to top

참자녀의 길, 사랑의 길

참자녀의 길, 사랑의 길

– 통일세계 2016년 12월호 –

구 성 : 이 길 연

부모가 사랑의 원인이라면
자식은 사랑의 열매요 결실입니다.

원인과 결실은
동떨어진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
한자리에서 출발한 것
사랑과 더불어 일체화한 원인과 결과는
대등한 자리를 갖고 태어난
동일한 부자지관계입니다.

부자관계는 핏줄이 연결된 것
그래서 아버지라는 말 가운데는
사랑이 게재되고 핏줄이 게재되는 것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한 몸이 되어야 하고
생명을 구성하는 피
핏줄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지닌 참사랑입니다.

부자관계는 우주의 근본
기쁨은 거기에서부터 싹틀 것이요
슬픔이 시작된다면
그 이상의 슬픈 자리가 없을 것
전부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소망의 자리는
부모 앞에는 자식밖에 없습니다.

우주를 종합한 남자 여자
그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랑의 꽃을 피우는 자리
기쁨의 자리에서 하나의 씨로 심어진 자녀
그래서 나는
부모의 사랑이 꽃피는 자리에서 태어난
부모의 본연적 근원의 사랑에 동참한
부모 사랑의 결실로 등장한
최고 권위를 갖고 태어난 참자녀입니다.

제3부 말씀시 월간 발표작

참자녀의 길, 사랑의 길

Post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