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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강 전설 효정으로 피어나고

달래강 전설 효정으로 피어나고

– 2018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 기원절 5주년 기념행사 축시-

낭송 : 정 원 주 (총재비서실장)
작시 : 이 길 연 (시인)

평안북도 정주 달래강다리
세월 지나 수십 년 수백 년이 되어도
전설 속에 너울대는 달래강다리
휘영청 보름달 떠오르는 하늘에는
아직도 넘실대며 걸려 있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어 달래강다리 놓을 사람 구하니
조한준 할아버지 사재 털어 돌다리 놓았습니다.
이 동네와 저 동네 연결하고
이 나라와 저 나라 이어줄 다리
지성과 정성 다해 천상에 오르내릴 다리 놓았습니다

하늘이 감동하사
가문에 천자 내시리라는 말씀 몽시로 내리신 후
달래강 언덕에는 돌미륵불 하나 생겨나
지나는 사람마다 예 갖춰야 지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돌미륵불 하나 돋아나
휘영청 밝은 달로 온 세상 비추었나니
돌미륵불 전설 따라
천자 대신 참어머님 현현하셨습니다.
지상에 참어머님 독생녀로 현현하셨습니다.

달래강 돌미륵불 모래더미에 묻히는 날
지상에 종족이 없어지고 민족이 없어지고
온 세상 나라가 없어질 것이니
훗날 먼 훗날 모래더미에 싹이 돋고
바위에 싹이 돋아나는 날 새로운 세상 열리리니
새로운 신세상 신천지 펼쳐질 것이리니

참부모님 고대하시던 기원절 새하늘 새땅이 열리니
만백성 간구하는 천일국 그렇게 도래하였습니다.
“아버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본향원本鄕園에서 그 동안 외로우셨던
하늘부모님 위로하시며 자유로워지시기 바랍니다.”
참어머님 저희에게 효정의 정성 가르치십니다.

제 1부 기원절 및 성화절 기념 축시

달래강 전설 효정으로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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