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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천년의 나래 웅비하소서!

어머니, 천년의 나래 웅비하소서!

-2020년 9월 그랜드천승전과 한원집 봉헌에 붙여-

낭송 : 정 원 주 (총재비서실장)
작시 : 이 길 연 (시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나니
흑암 위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은 말씀이 되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성산 여명이 밝아 빛은 온누리 밝히나니
하늘과 땅 청평 호반 어둠이 물러나고
아버님 천주성화 어머니의 시묘정성 세상 밝히셨나니
7년 동안 신국가 신대륙 창조하셨습니다.
효정의 근간 HJ천원으로 새롭게 명명하시어
신세계 신천지 새롭게 빚으셨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모신 지성소 본궁인 천정궁
천일국 출발이자 천국의 기원 새생명 빛을 발하니
성막의 중심 천주의 중심 천정궁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천일국 안착 위한 비전 2020 선포하시고
7년 노정 출발하셨나니
아무도 가보지 않고 아무도 걷지 않았던 미지의 길
천로역정의 험산 준령 계곡을 넘고 넘었습니다.

천주 가나안 복귀노정 승리하신 기대 위에
하늘부모님의 나라 2020 천일국 안착 선포하셨나니
그 날이 있기까지 어느 한 날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신발 한번 제대로 신지 못하신 채
허위허위 봉두난발로 실성한 듯 달려오셨습니다.

어머님은 큰 우산 아래 하늘부모님성회 선포하시고
천일국 섭리의 외궁이자 행정중앙청인 천원궁
2023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나니
신통일세계 안착 위한 비전 2027 노정의 전3년 기간에
천원궁은 성소로 웅장한 모습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보무도 당당하게
천성산 기슭 우뚝 선 복귀섭리 승리의 개선문
성막의 성소에서 지성소로 가는 관문
하늘부모님 현현과 참부모님 영광의 승리기념비
오늘에야 그랜드 천승전과 한원집 봉헌하셨습니다.

40년 광야노정의 여울목에서
여리고성 바라보며 통한의 눈물 삼켰던 모세 선지자
기원절 맞아 단 하루만이라도
그곳에 살고 싶다시던 아버지와의 약속
어머니는 자주색 곤룡포 입으시고 천황봉 높이 드셔
천일국이 시작되는 원년 선포하셨나니
그날의 감격 정원의 대리석에 새겨
돌의 심장에 피가 돌고 맥박이 뛰게 하셨습니다.

원리의 천의(天衣) 입은 천국인만이 통과할 수 있는 천승전
천정궁 향해 새로운 발걸음 내딛기 위해
참부모님 섭리의 기적과도 같은 생애와 업적으로 무장하고
참과 거짓 곡식과 가라지 양과 염소를 구분 짓는 그랜드 천승전
세상의 허물 벗고 천국인으로 거듭나야 할 통과의례의 상징
오늘에야 비로소 어머니의 손길로 태어났습니다.

태초부터 하늘부모님께서 운행하시는
심정의 고향 HJ천원단지 본향 땅
북한강 강물마저 잠시 머무는 천혜의 청평 호반 기슭에
한 마리 커다란 봉황 깃을 치며 내려앉듯
오늘 한원집의 웅비한 날개 화사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낙락장송 그늘 아래 아버님 통한의 정성 깃든 곳
세상의 정상들과 천년만년의 구상 펼치시어
독생녀 어머니의 섭리 한민족 전통에 실어
천년의 웅비한 나라 세계로 천주로 비상하소서!
영원세세토록 하늘 높이 높이 비상하소서!

제 1부 기원절 및 성화절 기념 축시

어머니, 천년의 나래 웅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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