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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강 전설

달래강 전설

-2013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주년 추모시-

구성 : 이길연(시인)

“달래강 가 미륵불 땅에 묻히는 날
나라가 없어지고 세상이 없어지고
미륵불 다시 드러나는 날
조선에 신천지 펼쳐지리라.”
예전부터 전해지는 예언이었습니다.

조한준 할아버지 나라 위한 충정
전 재산 사재 털어 달래강 다리 놓았습니다.
압록강 건너 사신 맞이할 나라의 숙원
장엄한 돌다리 놓았습니다.
돛단배가 지나다닐 만큼
웅장한 돌다리 놓았습니다.

“한준아, 네 공이 크구나.
너의 가문에 천자대신 하늘 공주
우주의 어머니 독생녀를 보내겠노라”

꿈결의 음성에 황망히 놀라
고개 갸웃거리며 달래강 가 나가보니
언덕 위 돌미륵불 솟아 있었습니다.
동녘 하늘 찬연한 여명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나라 신천지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세상 후천시대는 용서와 자비의 어머니
오대양 육대주 세상을 품고 인류를 품고
미륵이요 구세주로 오셔서
오늘도 달래강 가에 서 계십니다.
새로운 세상 천일국 일궈가고 계십니다.

제2부 『평화의 어머니』 소감 창작시

달래강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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