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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구 성 : 이 길 연 (시인)


기원절 5주년 맞아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어머니는 묻고 있나니하늘부모님과 일치된 자리
완성한 자리에 함께하자 하십니다.이것이 하늘부모님의 꿈이었나니

이스라엘 선민으로 택하시어
‘메시아를 보내주마’ 약속하셨습니다.
하물며 예수님 끝내 십자가로 내몰았나니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하여
1943년 독생녀 탄생했나니독생자 앞에 독생녀는
어린양 잔치 위해
하늘이 예비하신 약속의 섭리

2013년 1월 13일
독생녀 참어머니 기원절 선포하시고천일국 시작되어
아들딸 되고 아들딸 품고 싶은 꿈이었나니
이제 초창기로 돌아가 신령과 진리
하나 된 정렬된 마음과 몸
종족적 메시아 통해 하나 된다면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참부모와 함께 했던 지상생활
정성과 실적이 쌓인 천보원천일국 5년 맞아
축복과 사랑은 영원할지니

제 3부 말씀시 월간 발표작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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