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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울고 살이 떨리는

뼈가 울고 살이 떨리는

구 성 : 이 길 연 (시인)

하늘의 선한 혈통 뿌리로 오신
재림주․메시아․구세주 참아버님
이제 영계로 떠나셨나니

하늘이 준비해 오신 섭리 따라
어머님의 맑고 순수한 소녀시절
17세의 꽃 같은 나이로
‘참부모님 성혼’의 은사 받았나니
참아버님의 반려자 되어
한평생 섭리의 가시덤불 헤쳐 나왔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하였나니
당대에 한 맺힌 탕감복귀섭리 끝을 보겠다고
억겁의 시간 가운데 숨가쁜 정성 쏟아 부었나니

자식이 타락한 순간부터
하늘부모님 뼈가 울고 살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연속이었나니
수 천 수 만 년 참고 기다려오신
험난한 탕감의 터널 대신 거쳐 오셨나니

제 4부 말씀시 월간 발표작

뼈가 울고 살이 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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