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하는 황금기
구 성 : 이 길 연 (시인)
우리는 이제 섭리의 봄 맞았나니
섭리를 마감하고 진실을 드러내야 하나니
해바라기와 같이 정렬된 자세 책임 다한다면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어머니 재세 시
하늘부모님 앞에 봉헌하여
후대에게 미래에 올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여러분이 되어야 하나니
이런 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닌
여러분 생애를 놓고
나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황금기입니다.
황금기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목표도 우리의 갈 길도 하나
하늘부모님 앞에
자랑스러운 아들딸로 나아가는 길
지상생활하고 있는 이때가
우리에게는 황금기이나니
지상생활 하고 있는 동안
섭리를 위하고 뜻을 위하고
하늘부모님 위하고 인류 위해서
헌신하고 공헌할 때만이
우리의 황금기는 자랑이 될 것이나니
영원한 세계를 두고
지상에서 공적 세워 나아가는
참부모와 정렬된 자리에 서서
책임 다해 승리자 되어
황금기는 영원할 것이나니
제 4부 말씀시 월간 발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