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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예배 찬양

우리 예배를 심정으로 울릴 수 있는 찬양

참부모님 말씀

새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해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여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하늘을 직접 모시는 자리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만나야 합니다. 참부모를 만나야 중생,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의 축복을 통해서만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을 지향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리는 지역에 따라 종교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 종주들의 마지막 목적지는 참부모의 축복을 받는 자리입니다.
진정 세계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특히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되어야 할 이 한반도가 책임을 하는 자리에서만
신동일한국. 신동일세계가 이뤄질 수 있습니 다.
정치인들은 들으십시오. 인간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하늘섭리를 받들어야 할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은 참부모의 말씀을 실천하는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이 나라, 하늘이 축복한 이 한반도, 신통일한국이
진정한 자유, 평화, 평등, 행복의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통일세계를 이루게 될 것 입니다.
이제 20여일 후에 맞게 되는 임인년, 여기 모인 여러분은
정성과 간절한 기 도로 전 세계 종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하늘부모님이 실체적으로 행차하 실 수 있는 하늘의 권세를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민족이 세상을 치리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드는 데 있어서 책임을 다하여
진정으로 행복한 평화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 일생은 물론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이때,
하늘이 축복한 이 황금기에 여러분이 책임을 하였다.
하늘의 축복과 가호가 여러분 가정과 나라와 세계에 차고 넘쳤다.
하늘부모님의 참다운 자녀 들이었다, 하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기기는 순간이야말로
여러분에게 잊지 못 할 영원한 축복인 것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하늘이 함께하는 한 반드시 우리는 약동하는 희망찬 임인년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 결실을 만들어 냅시다.

제2회 신통일한국을 위한 구국구세 기도회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9년 12월 7알 (양. 2022.1.9) 청심평화월드센터

이 달의 찬양

빛나는 조국 (성가 13)

빛은 동방에서 (성가 26장)

우리의 소원 (통일의 노래)

조국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