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Songs Composed for True Parent’s Providential Events CD#1_06. God and Freedom Song
곡 정보
이 곡은 1985년 참아버님 댄버리 감옥 출감 후 워싱턴 디씨에서 개최된 하나님과 자유 만찬회(God and Freedom banquet)를 위해
케빈 픽카드(Kevin Pickard)와 조 롱고(Joe Long)에 의해 쓰인 헌정곡입니다. 조 롱고가 불렀습니다.
This was the dedication song written by Kevin Pickard and Joe Longo for the God and Freedom banquet in Washington, D.C.
after True Father’s release from Danbury prison in 1985. Vocal by Joe Longo.
この曲は1985年、真のお父様のダンベリー監獄出監後、ワシントンDCで開催された神様と自由晩餐会(God and Freedom banquet)のために、
ケビン・ピッカード(Kevin Pickard)とジョー・ロンゴ(Joe Longo)によって書かれた献呈曲です。ジョー・ロンゴが歌いました。
가 사
영어
God made the earth and all of its beauty,
To be the place
where His sprit could dwell.
But when we left Him alone in the garden,
Our selfish love
turned the earth into hell.
Lost in the wilderness, all men divided,
Differences seen
and not what makes us one.
Bother enslaved
by the fears of his brothers,
Shackled in doubt,
but some faith pushed us on.
All of our lives we’ve been
longing for freedom;
Freedom to be all that we’re meant to be.
All of our lives we’ve been
searching for Canaan;
A place where a man
and his God can be free.
Christ Came to earth
like a beacon in darkness,
Temple of light
and a channel of love, saying:
“Do ye not know that
you are all his temples,
Meant to be prefect
as your Father above?”
But who understood Christ
and who stood beside him?
And who in the pride
and fear turned away?
Men of the law and men of the scriptures,
Still lost in darkness in the light of the day.
한국어
하나님은 세상과 모든 아름다움을 만드셨어요.
그 분의 영혼이 깃들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셨어요.
그러나 우리가 그 분을 정원에 홀로 두고 떠났을 때,
우리의 이기적인 사랑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었어요.
황무지에서 길을 잃고, 인류가 분열되고,
차이가 보이고,
그것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형제들의 두려움에
노예가 되어,
의심 속에 사로잡혀있지만,
어떤 믿음이 우리를 밀어붙였어요.
자유를 열망해 왔던
우리의 삶.
자유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되었어요.
가나안을 찾아 헤맨
우리의 한평생,
인류와 하나님의
자유로울 수 있는 곳.
그리스도께서
어둠 속의 봉화,
빛의 성전과 사랑의 통로 처럼
지상에 오시어 말씀하셨죠.
“너희가 그의 성전임을
모르는가?
하늘 위에 계시는 아버지처럼
온전한 존재임을.”
그러나 누가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그의 곁에 서 있었는가?
그리고 자부심과 두려움 속에서
누가 외면했는가?
율법학자들과 경전의 사람들,
여전히 대낮의 어둠속에 갇혀있어요.
일본어
神様は世界とすべての美しさを創られた
神様の魂が宿る場所となるよう願われた
しかし私たちが神様の庭園に
一人残して去った時
私たちの利己的な愛はこの
世を地獄にした
荒地で道がわからなくなり、人類が分裂し
違いが見え、
それは私たちを一つにするものではない
兄弟たちの恐れに
より奴隷となり
疑いの思いに取りつかれているが、
ある信念が私たちを押し出した
自由を願ってきた
私たちの人生
自由は私たちが願うすべてとなった
カナンを探し、
迷った私たちの一生涯
人類と神様が
自由になれる場所
キリストが暗闇の中で、
烽火・光の聖殿と
愛の通路のように
地上に来られると言われた
「あなた達が彼の聖殿であることが
わからないのか?
天にいます、父のように
完全な存在であることを」
しかし、誰がキリストを理解し、
彼の傍に立っていたのか?
そして自負心と恐れの中で、
誰が裏切ったのか?
律法学者たちと経典の人々
いまだに白昼の闇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